게임 관련24 제미니 결승은 스즈카로 받아감 B 결승이었긴 하지만 어쨌든 결승이니까. 이겼다, 끝!!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다른 최신형 강캐들이 많은데 그 와중에 스즈카로 B 결승 먹을줄은 꿈에도 몰랐네...... 이겨도 초코봉이나 응원킹 예상했는데 완전 빗나가서 당황스럽긴 한데, 그래도 스즈카로 이겨봤다는 것에 매우 감격. 2023. 10. 9. 아머드코어 6 3회차를 완료 지난주에 3회차 플레이를 완료하고 기존 미션 S랭크 받기를 슬슬 해보는 중입니다. 미션과 장비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전체 장비 활용하지도 않았는데 뭔소리냐 라는 생각이 서로 싸우는 중. 실드도 좀 써볼까...... 2023. 9. 24. 2번째 터진 징크스는 이후에도 터질 것인가 지지난 아리스배를 간발의 차로 진 후에 큰 출혈 없이 픽업 캐릭터를 얻은 것에 힘입어(?) 이번 타우러스배도 간발의 차로 패배하고 픽업 캐릭터를 다시 손에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. 17개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교환 티켓 굴린건데 3성짜리 아무것도 안 나왔고, 그 다음에 10연차 돌린 거에서 웨딩 그루브, 이틀 후에 10연차 다시 돌린 거에서 웨딩 카렌쨩을 획득. 둘 다 유효픽은 아니라고 들었지만 어차피 인자도 쌓아야 하니 차큰차큰 키워볼 예정. 이거 이러다가 이번 제미니배도 패배하고 다음 픽업 캐릭터 뽑게 생겼네....... 2023. 9. 21. 아머드코어 6 1회차 끝! 1회차를 끝내고 2회차 초반을 슬슬 진행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, 아머드코어 6는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확실합니다. 로봇 액션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고, 이쪽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에게도 좋지만 역시 약간의 패턴 암기와 손가락의 빠르고 많은 움직임을 버거워하는 사람이라면 힘들고 싫어할 게임인 것도 맞습니다. 물론 저는 취향에 잘 맞아서 2회차를 들어가고 있는 중. 1회차는 거의 감각적으로 플레이하는 데 치중했는데 2회차에서는 각종 수치를 좀 더 신경써서 해볼 요량입니다. 1회차에선 EN 무기 위주로 싸웠는데 2회차에서는 라이플 위주로 해볼 생각. 필요한 파츠가 모이면 그것만 강제하는 식으로 흘러가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아머드코어도 그렇고 맥워리.. 2023. 9. 7. 이전 1 2 3 4 5 6 다음